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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불만사항이 꽤 많습니다.
밥은 굳이 도시락밖에 따로 담아줘서 양도 적어지고, 데워지지도 않고, 밥을 줄여서 원가비절감이라도 하는건가요?
차라리 가격을 올리고, 밥 좀 넉넉하게 주세요. 애초에 따로 주면, 포장용기비용도 더 들고, 노동력도 더 들어갈텐데
고객에게 불편만 끼치는 이런 방식 이해가 안갑니다.
또 메뉴는 왜 이렇게 예고도 없이 자주바뀝니까?
치킨마요 기대하고 주문했더니 전혀 다른 메뉴가 나와서 정말 난감하더군요. 재료 수급이 안된거면 사전에 공지해서 미리 변경하라고 전달을 해주시던지요.
전혀 못 먹는 메뉴가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?
얼마전에 북어국도 무가 덜 익어서 아삭아삭 씹히더군요. 도저히 못 먹겠어서 먹다가 뱉었습니다. 조리에 좀 더 신경써주세요.
따뜻하게 도시락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준도시락 선택한건데, 이런식으로 계속 영업하시면 곤란합니다.
비슷한 유형의 다른 업체가 생긴다면 금방 옮겨갈가러고 예상하셔야할겁니다.